| 팔꿈치 바깥쪽 찌릿한 통증, 테니스엘보 증상이 맞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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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안녕하세요. 제가 요즘 업무가 많아서 하루 종일 마우스랑 키보드를 쓰는데, 며칠 전부터 팔꿈치 바깥쪽이 너무 쑤시고 아파요 커피 컵을 들거나 문고리를 돌릴 때도 팔꿈치가 찌릿해서 소스라치게 놀랄 때가 있네요... 테니스를 치는 것도 아닌데 혹시 이게 말로만 듣던 테니스엘보 치료가 필요한 상황인가요? 그냥 두면 나을 줄 알았는데 갈수록 통증이 심해져서 걱정입니다. 직장 근처에서 빨리 고칠 방법이 있을까요?
Q. 팔꿈치 바깥쪽에서 느껴지는 찌릿한 통증 때문에 일상생활과 업무 중에 불편함이 정말 크셨을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물건을 들거나, 문을 여는 등 손목을 사용하는 가벼운 동작조차 힘들어진다면, 이는 흔히 '외측상과염'이라 불리는 테니스엘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질환은 이름과 달리 테니스를 치지 않더라도 손목과 손가락을 펴는 근육을 과도하고 반복적으로 사용할 때 발생합니다.
근육이 뼈에 붙는 힘줄 부위에 미세한 파열이 생기면서 염증과 통증을 유발하는 것이 특징이며,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손상된 조직을 회복시키는 것이 우선입니다.
화인통증의학과는 20년간 축적된 체계적인 진료 시스템을 바탕으로,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사를 통과한 과잉진료 없는 그린처방의원으로서 원인에 맞는 치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만약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각해진다면, 다음과 같은 치료를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비수술치료로는 C-arm, 초음파 등의 영상 장비를 활용한 DNA(PDRN) 주사 치료와 체외충격파 치료가 있습니다. 이 치료들은 영상 장비로 병변 부위를 실시간으로 정확하게 확인하며, 손상된 조직의 재생을 유도하고, 염증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줍니다.
테니스엘보는 치료 시기를 놓치면 만성화되기 쉬우므로 초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적절한 치료를 통해 통증을 완화하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이어나가시길 바라겠습니다. |